ろ_ 2024. 1. 4. 23:31

나는 밖으로 나가, 밤하늘을 올려다보았다. 수많은 별이 반짝이고 있었다. 이 밤이 지나면 월계절이 시작된다. 나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. 더 이상 도망칠 수만은 없어. 알카이드가 돌아왔다. 그리고 그는 내가 원하는 게 무엇이든 함께해주겠다고 했다. 내가 원하는 것은....

 

>알카이드만이라도 살린다.

>알카이드와 함께 운명에 맞선다